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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지하철2호선 착공-41.843㎞ 2조1761억 투입조회수 122
토목과 (swlako)2019.09.04 09:56

41.843㎞ 2조1761억 투입 2025년까지 1~3 단계별 개통  광주 도심 30분 생활권 시대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이 5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된다.
2002년 기본계획 최초 승인 이후 재정 부담 경제성 건설방식 등을 둘러싸고 이어졌던 찬반 논쟁을 지난해 8월 시민 공론화 를 통해 마침표를 찍고, 예산 확보 등 행정절차를 거쳐 마침내 첫 삽을 뜨게 됐다.

광주 시내를 타원형으로 감싸고 운행할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끝나고 오는 2025년 개통하면, 광주는 시내 어느 곳이든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30분이면 오갈 수 있는 교통환경이 구축된다.
3일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광주시는 5일 오후 3시 광주시청에서 도시철도 2호선 기공식을 연다.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착공식은 도시철도 2호선 홍보영상 상영, 공식행사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기공식 이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41.84㎞의 타원형 코스로, 사업비는 2조 1761억원이
다. 길다란 구간을 1~3단계로 나눠 공사를 진행하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있다. 단계별로 완공할 때마다 개별 개통을 하는 만큼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분담 효과는 극대화하겠다고 광주시는 밝혔다.
현재 6개 공구로 나뉜 1단계 공사는 업체 선정이 완료됐으며, 이들 업체는 함께 공사를 진행할 하청업체를 선정하고 자재등 준비가 끝나는 대로 맡은 구간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이르면 이달 중 1단계 구간 공사 업체 일부가 굴착작업을 시작으로 공사에 착수할것으로 파악됐다.
박남주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본부장은 향후 5년간 도심 곳곳에서 공사가 이어지게 돼 교통불편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며 도시철도2호선이2025년 개통하면 광주는 대중교통만으로 시내 곳곳을 30분만에 갈 수 있는 대중교통 30분 생활권시대를 열게 된다 고 말했다. 광주일보기사발췌(김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