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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의미래 - 남북교류협력에 최우선 수혜조회수 1088
토목과 (swlako)2018.07.01 11:32
2018년 6월하순 정부는 남북교류협력에 최우선적으로 철도와 도로건설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고 공동조사단을 조직하여 곧바로 활동에 들어간다고 각 언론이 발표!!!
관련 업계에서도 금년 하반기에 측량을 통한 지도제작을 하기 위한 북한의 대상지를 방문하여 토목설계에 따른 지도제작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함.
철도와 도로건설을 하려면 먼저 지형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는 측량단계를 거쳐야 건설위치 및 비용, 설계 및 시공기간을 파악할 수 있는것이다.
북한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하여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국제정세속에 향후 수십년이상 건설수요가 증대할 것이 명확한 현실로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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